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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

3000평 온실 이제 2명이 관리한다

이지팜-Viscon Group, 업무협약 체결
수경재배 자동화 서비스 한국에 출시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이지팜(사장 진교문)Viscon Group은 지난달 네덜란드 Viscon Group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통해 이지팜은 세계에서 가장 각광받는 수경재배 자동화 시설 및 서비스를 국내 사용자들에게 단독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스템은 상추, 양상추 등 소형 작물의 자동화 생산을 목적으로 혁신적인 수경 재배 기술을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상품성 개선까지 이끌어 낸다. 식물이 자라고 있는 컵을 수경재배 시설에 띄우면 재배부터 수확까지 자동화로 생산할 수 있다.




Viscon Group은 한국 고객과 시장에 원활한 공급을 위해 Full Life Cycle에 대한 협력을 이어간다다. 이를 위해 이지팜과 함께 영업부터 마케팅, 기술 및 교육 분야 등 모든 영역에서 긴밀한 협력으로 고객들을 위한 수경재배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지팜은 최근 글로벌 오픈소스 기업인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와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자사의 양돈관리시스템인 피그플랜을 클라우드 기반의 빅데이터 서비스로 리뉴얼해 2018년 상반기까지 새롭게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교문 사장은 양사의 특별한 파트너십은 업계에서도 주목하는 롤모델이 될 것이라며 “Viscon Group의 네덜란드 선진농업기술과 이지팜의 네트워크, 마케팅, 서포트 등이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국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농업IC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보스 Viscon Group 사장도 이지팜을 통해 한국 고객들이 한국 시장에 출시되지 않은 수경재배 자동화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크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Viscon Group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70개국나라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한 글로벌 기업으로 적재 및 물류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


1927년 창업 이래 자동화시스템에 특화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산품의 생산 과정을 자동화·기계화해 상품 재배부터 수확까지 상품 생산에 관련된 첨단 기술로 널리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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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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