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4 (금)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탐방

수도작용 농기계 전문기업 ‘금강농기계’

농민들 입모아 내구성·편의성 칭찬
트레일러 입소문 제주도까지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전북도 익산군 금강동에 위치한 금강농기계(대표 최영백)는 지난 2009년 설립이후 현재까지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해왔다. 최근 이 노력이 곡물적재함과 곡물이송기, 콤바인 트레일러 등 제품들의 판매 급증으로 증명되고 있다. 금강농기계 제품을 구입한 농민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믿을 수 있는 내구성과 사용의 편의성이 장점이라고 말한다.

이를 위해 최영백 대표는 믿을 수 있는 국산자재를 사용하고 녹과 부식 등을 예방하기 위해 용접보다는 결합방식을 선호하는 등 제품에 쏟는 애정이 남다르다.

 



곡물이송기 KGM-3000·4000 

금강농기계의 주력제품은 곡물적재함과 곡물이송기다. 현재 농기계시장에도 이 두가지 제품으로 농민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곡물이송기는 수확한 곡물을 쉽게 적제함이나 원하는 곳으로 옮길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계다

금강농기계의 곡물이송기 KGM-3000·4000은 투입 및 배출구 높낮이를 자유롭고 쉽게 조절할 수 있어 농가들이 농작업을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 배출구 방향을 회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파이프를 이용하지 않고 이송관을 절곡해 투입시 생기는 과부하를 없앴다. 동시에 배출량을 조절에 모터 과부하까지 생각했다.

 



적재함 KG-4500D·6000T 

금강농기계의 곡물적재함은 두 종류다. 트럭 짐칸에 사용할 수 있는 탑재형과 트랙터 등에 부착하는 견인형이 그것이다.

차량용 유압덤프 적재함 KG-4500D는 차량에 탑재 및 분리가 가능한 장점을 가진다. 프레임은 특수고강도 철판으로 절곡 제작됐으며 견고함에 무게를 뒀다. 특히 유압 실린더가 장착돼 적재함을 들어올려 적재물을 25~30초만에 배출할 수 있다. 이런 모든 기능이 버튼하나로 간편하게 가능하다.

견인형 곡물적제함 KG-6000T도 트랙터에 연결하면 대용량의 곡물을 쉽게 적재 및 이송할 수 있다. 역시 후레임을 특수 고강도 철판을 절곡해 제작했으며 용접을 피하고 볼트 조립식으로 뒤틀림을 방지했다.

 



8개 축 트레일러 KGT-7000

이밖에도 금강농기계는 콤바인트레일러, 비료살포기, 비닐수거기 등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 현재 ISO9001을 획득했으며 적재함을 비롯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또 농업기계라 떨어질 것이라 생각되는 부분까지 신경써 외관 디자인에 대한 등록까지 가지고 있다.

특히 트랙터&콤바인 트레일러 KGT-7000에는 8개축이 다리가 돼 튼튼하게 농기계를 떠받치도록 고안된 특허가 적용됐다.

최영백 대표는 최근 트랙터&콤바인 트레일러 KGT-7000에 대한 반응이 좋아 제주도에서 구매하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필요하고 효율적인 제품을 제작·공급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정보

이도현 기자

안녕하세요

프로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