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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관광

산림청, 임산물 수출확대 전략 워크숍 개최

해외시장개척 현황 공유, 임산물 수출확대방안 논의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지난달 29일 대전시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임산물 생산자, 수출업체, 수출지원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임산물 수출확대를 위한 추진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임업인의 역량을 키워 임산물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해외시장개척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수출확대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임업인들과 수출업체를 격려하기 위해 임산물 수출 유공자를 포상하고 수출탑을 시상했다.
 
개인 포상 부문에서는 분재수출전문농장 ‘선유원’의 김세원 대표와 상주시 김국래 계장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정남진 장흥농협의 안남철 팀장과 청양군의 김현규 주무관이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수출실적이 우수한 5개 기업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하는 수출탑 부문에서는 선창산업이 800만 불 탑으로 최고탑을 수상했다. 아울러 유니드가 600만불, (주)푸드웰이 400만불, (주)해농상사가 300만불, 에버굿이 200만 불탑을 받았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올해 밤·감·대추 등 주요 임가소득원과 고부가가치 우수목제품의 수출이 모두 증가했다”라면서 “내년에도 이 여세를 이어나가도록 수요자중심 맞춤형 수출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수출유망품목을 발굴하고 밀착 지원하여 수출업체의 시장정착을 돕고, 8개(밤, 감, 표고, 목재품, 합판·보드, 산양삼, 조경수, 분재) 품목별 수출협의회와 공동마케팅을 펼쳐 수출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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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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