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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포항 '설머리 물회지구' 우수 외식업지구 '대상'

운영상황 평가...국산 식재료 구매 실적 최고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올해 우수 외식업지구 '대상'에 경북 포항시 ’설머리 물회지구'가 선정돼 수상했다. 부산시 ‘명륜1번가’, 강진군 ‘오감만족 한정식맛길’, 안양시 ‘삼막마을 맛거리촌’은 최우수상을, 남해군 ‘보물섬 800리길 미조항 음식특구’는 우수상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역별로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외식업지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총 19개 우수 외식업지구를 선정하고 지원해 왔다.

 

이번에 선정된 5개소는 관계법령에 따라 매년 시행하는 운영상황 평가 결과를 토대로 선정했다.

 

‘설머리 물회지구’는 국산 식재료 구매 실적이 가장 우수했으며 포항지역 기업 포스코의 기술혁신그룹과 협력해 업소 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방문 이용객의 만족도 점수도 높았다. 


김덕호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앞으로 정부 지정의 우수 외식업지구뿐만 아니라 지자체·민간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지역 음식거리·특구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사업 개편, 정책 개발 등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