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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농진청,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영예

‘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 성과 인정
‘2017 대한민국 전자정부 대상’서

(한국농업신문=황보준엽 기자)병해충 문제 해소를 위한 관계부처의 노력이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7년도 대한민국 전자정부 대상’ 경진에서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 http//ncpms.rda.go.kr)’이 우수작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에서는 다양한 부문에 총 95점이 응모 전문가 심사 및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점의 우수작이 선정됐다.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은 농진청이 농작물의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개발해 온 시스템이다. 주요 16개 농작물의 130여 병해충에 대한 정보를 수집·분석해 농업인 및 농촌지도기관에 ‘병해충발생정보’를 제공해오고 있다.


올해 국내 최초로 농업분야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벼멸구 해충을 대상으로 자동 인식·진단할 수 있는 딥러닝 알고리즘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몇 가지 검사단계를 거쳐 2018년도 시범적용을 거쳐 실용화해 나아갈 예정이다.


허건량 농진청 차장은 “앞으로 자동인식기술을 확대 적용해 신속한 병해충 조기경보 및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농가 생산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