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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BASF, 新 살충제 마케팅·판매권 획득

미쓰이화학-BASF, 판매 계약 체결
기작 살충성분 ‘브로플라닐라이드’
애벌레·딱정벌레·파리 등 방제 효과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미쓰이화학 애그로(MCAG)BASF SE가 새로운 살충제인 브로플라닐라이드’(Broflanilide)의 상용화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으로 BASF는 미쓰이화학으로부터 일본과 아시아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세계 시장에서 브로플라닐라이드제품에 대한 단독 마케팅 및 판매 권리를 부여받았다.


브로플라닐라이드는 특용작물 및 줄뿌림 작물에 피해를 주는 애벌레와 딱정벌레, 흰개미, 개미, 바퀴벌레, 파리 등 해충을 억제하는데 우수한 효능을 보이는 새로운 기작의 물질이다.


특히 곡류에서 방아벌레를 억제하기 위한 종자 처리뿐 아니라 잎과 열매를 먹는 채소, 감자, 대두, 목화, 옥수수, 콩류의 잎 까지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유르겐 후프 BASF크롭 프로텍션 글로벌 전략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두 업체들이 기존 살충제 대체제품을 물색하고 있는 이들에게 각자의 전문기술과 역량을 계속 활용해 유망한 혁신적 솔루션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콘도 쇼이치(Shoichi Kondo) 미쓰이화학 국제사업부문 총괄은 “‘브로플라닐라이드제품은 성능이 우수하고 작용 양식이 새로워서 효과적인 솔루션을 찾고 있는 농업 및 전문 해충 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이번 합작은 두 회사의 미래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용화 계약에 앞서 두 회사는 2014611일 전세계 독점 라이선스 및 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발표한 바 있다. ‘브로플라닐라이드제품은 2020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계약의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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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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