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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농진청, 예비 스마트농업 전문가 양성

스마트팜 농가 생산성 향상 기여
소프트웨어 개발‧컨설팅 업무 담당

(한국농업신문=황보준엽 기자)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양성에 속도가 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이달 27~28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예비 스마트농업전문가와 연구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 스마트농업전문가 육성 종합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서는 우수한 성과를 낸 예비 스마트농업전문가와 기관을 선발해 시상도 진행한다. 이번에 배출된 예비 스마트농업전문가는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교육을 거쳐 정보통신기술(ICT)과 작물 생리의 이해를 바탕으로 생육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스마트팜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해 왔다.


또 이들은 빅데이터를 분석해 스마트팜의 환경을 복합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거나 데이터를 기반으로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승 농진청 기획조정관은 “스마트팜 농가의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과 환경제어 프로그램 설정 및 활용기술을 갖춘 젊은 청년들이 열정을 가지고 혁신을 주도하는 스마트농업 인재로 커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