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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

아르뜨라이프 소재지 러시아 톰스크주, 고품질 차가버섯 산지로 관심



(한국농업신문=박용진 기자) 차가버섯은 주로 북위 45도 이상의 추운 지방에 분포하며, 러시아, 북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서 발견된다. 이중 러시아 바이칼호 서쪽의 시베리아 지역 차가버섯이 상등품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러시아 톰스크주는 서부 시베리아의 중심 지역으로 고품질 차가버섯의 산지로 잘 알려져 있다.


러시아 톰스크주의 주도 톰스크시는 1604년 시베리아의 작은 요새로부터 시작되어 시베리아에서도 역사가 오래된 도시다. 하지만 한국에는 월드컵 스타 김남일 선수가 2009년 톰스크 축구팀과 계약하면서 2년간 주전으로 뛴 정도 외에 알려진 바가 없었다. 

그런데 러시아 제약회사 아르뜨라이프사의 소재지로 알려지면서 차가버섯 원산지로도 관심을 얻기 시작했다. 아르뜨라이프사는 지난 2002년 차가버섯추출분말을 개발해 상품화한 회사다.

아르뜨라이프사 대표 알렉산드르는 “아르뜨라이프 제조공장은 차가버섯의 주산지인 톰스크시에 위치해 신선하고 품질이 뛰어난 차가버섯 원료 채취, 집하에 매우 유리하다”며 “좋은 차가버섯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두말 할 것 없이 원료 자체 품질이 좋아야 하고 신선함을 유지한 상태에서 신속하게 가공하는 것이 좋다. 톰스크주는 차가버섯 제품 생산을 위한 최적의 지역”이라고 말했다.

아르뜨라이프사 제품은 2004년부터 한국에 소개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아르뜨라이프코리아(대표 이종태)가 독점적으로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