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6 (토)

  • -동두천 2.1℃
  • -강릉 5.9℃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3.5℃
  • 맑음대구 4.5℃
  • 맑음울산 5.6℃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6.0℃
  • -고창 5.1℃
  • 구름많음제주 7.0℃
  • -강화 1.2℃
  • -보은 2.5℃
  • -금산 3.0℃
  • -강진군 6.8℃
  • -경주시 5.1℃
  • -거제 5.3℃
기상청 제공

'아자개쌀' 수출 길 오르다

10kg 900포·20kg 500포…3000만원


(한국농업신문=황보준엽 기자)경북도 상주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환)은 이정백 상주시장, 안창수남영숙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일 '2018년 아자개쌀 두바이 첫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쌀은 19(10kg-900, 20kg-500)으로 금액은 3000만원 상당이다. 이는 2018년 들어서 상주에서 두바이로 수출하는 첫 품목이다.


상주시는 아랍에미리트(두바이, 아부다비) 시장 확대를 위해 2017년 하반기부터 수출홍보관 4개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두바이몰의 아자개쌀 입점에 이어 버섯, 오이, 사과, 곶감 등 다양한 품목 수출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비관세 장벽이 낮은 두바이 시장을 거점으로 중동시장 개척을 통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하고, 품질 고급화를 통한 상주시의 위상 정립 및 수출시장 확대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