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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류갑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농식품 창업·사업화 원하는 이들이여 오라

올해 6~700개 일자리 창출 목표
시설·자금 부족하면 투·융자 지원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촌진흥기관에서 개발한 기술을 실용·사업화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설립됐다현재 사업을 확대해 민간 기술까지 적용범위를 넓혔으며 농식품분야 사업화와 창업 지원, 판로개척 지원, 검정까지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일 실시한 실용화재단 사업설명회에서 류갑희 이사장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이번 설명회 취지와 목표는.

우리 재단에서는 농업인·농산업체 관계자 또는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해 42가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사업에 대해 많은 농업인·농산업체 관계자들이 모르고 있다.

이에 사업 시작 전인 연초 전체적인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혜택 받는 이들을 늘리고 자 한다. 특허 기술을 가지고 사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과 우리 농산물·농업소재를 이용해 소득을 올리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에는 보육업체의 매출 성장과 고용창출을 도모한다. 지난해 지원 사업을 통해 396명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올해에는 일자리 6~700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의 사업을 설명하자면.

재단은 농식품 관련 특허 기술 9000건을 가지고 있으며 이 특허 기술을 원하는 이들에게 지원하고자 한다. 현재 벤처 창업을 통해 100여개 업체를 보육했다. 또 시설과 자금이 부족한 업체를 대상으로 투·융자 지원을 하고 있다. 더불어 수출까지도 지원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ICT기술을 이용해 사업화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지난해에는 매출과 일자리 창출에서 성과를 보인 업체 15곳을 선발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를 통해 기업에 자긍심을 고취와 사기 진착에 기여했으며 올해에는 더욱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은.

ICT검인증사업이 올해부터 시작된다. ICT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스마트팜을 도입하기 위해 필요한 부품, 환경조성, 부자재, 호환성을 검정한다.

이를 통해 만약에 일어날 수 있는 농가 피해를 방지하고자 한다. 현재 정부에서 표준화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에 맞는 표준규격을 인증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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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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