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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북/제주

쌀전업농전북, 대의원 정기총회 개회

접전 끝에 조희성 신임 회장 당선
10기 집행부…부회장·감사 추가 모집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조희성 씨가 전북지역 쌀전업농의 새로운 수장으로 결정됐다.


()한국쌀전업농전라북도연합회(회장 김장섭)는 지난 9일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0기 임원 선출과 2017년 결산 보고를 실시했다.


이날 신임 회장 후보로 2명이 지원해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 결과 조희성 신임 회장이 34명의 대의원 중 23명의 선택을 받아 회장으로 당선됐다.


또 부회장으로 박운성(정읍), 서기명(고창) 씨가 감사로 왕운호(정읍)씨가 선출됐다. 쌀전업농전북연합회는 10기 임원진으로 부회장과 감사 각 1명을 추가 공고한다고 밝혔다.

 

조희성 회장 회원 권익을 위해 최선

조희성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각오를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무엇보다 농민 스스로의 역할을 강조하며 회원 권익과 쌀 산업 발전을 위한 각오를 내비쳤다.

조희성 신임 회장은 소감을 통해 타 농민단체 활동을 바탕으로 조직 활성화와 회원 권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기본적인 규약과 원칙을 준수하며 쌀 농업만큼은 농도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켜낼 것임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농업 환경이 매우 어렵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를 비롯한 관련 단체와 협업도 중요하다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농민 스스로의 노력이다. 농민 스스로 자각해 쌀농업의 가치와 우수성, 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장섭 회장 회원분들 도움으로 성과

김장섭 회장도 감회를 밝혔다. 특히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며 이뤘냈던 성과와 회원들의 격려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운 집행부에 당부에 말을 남겼다.


김장섭 회장은 지난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전북쌀전업농회원들의 권익 신장과 쌀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특히 운영비 증액, 농업정보지 보급, 지자체 직불금 증액 등 많은 성과를 회원분들의 도움으로 이뤄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하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는다. 임기내 이루지 못했던 부분들은 새로운 집행부가 노력해 이뤄낼 것이라 믿는다회장직에서 물러나더라도 전북 쌀산업 발전과 전북 쌀전업농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사무총장 쌀의 가치를 더 올려야

이날 자리를 축하하기 위해 임병희 쌀전업농중앙연합회 사무총장이 참여해 쌀 농업 현실을 진단하고 중앙연합회 차원의 노력을 약속했다. 또 단합과 결집을 강조하며 새로운 집행부에 노력도 당부했다.


임병희 사무총장은 쌀값이 회복세에 들어섰지만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쌀의 가치를 더 올려야한다중앙연합회의 기조도 쌀 생산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는데 바탕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임 총장은 이어 이런 목표가 이뤄지기 위해 회원들의 결집이 가장 필요하다전북도에서 새롭게 구성되는 집행부도 노력을 부탁드린다. 또 쌀전업농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모든 분들의 단합과 결집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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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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