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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쌀 경쟁력 강화 총력”

총 96억원 투자해 소득증대 이끈다


(한국농업신문=황보준엽 기자)경북도 안동시는 쌀 경쟁력 제고와 농업인소득증대를 위해 올해 96억원을 투입해 쌀 생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쌀 생산비 절감에 14억원을 지원한다. 육묘용 상토와 묘판병해충 방제, 브랜드 쌀 단지, 육묘공장 노후시설 개보수, 곡물건조기 등 농기계 보급 사업을 벌인다.

또 쌀산업 소득보전을 위해 ㏊당 평균 100만원을 지원하는 쌀소득보전직접지불제사업에 67억원, 산지 쌀값 하락으로 인한 농가 소득 보전을 위해 특별지원금 1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재해에 대비하고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보험료 지원사업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80%를 부담하고 농가에서 20%로 부담하며 재해로 인한 손실이 보장돼 농가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산재보험 가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농작업 중 발행하는 상해, 농약중독, 특정 감염병 등의 질병치료 시 혜택이 보장되는 농업인안전보험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김순한 농정과장은 “우리에게 주식(主食)이자 수천 년 이어온 농업의 근원인 쌀 산업육성과 함께 재해보험 지원으로 농가경영안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