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2 (금)

  • -동두천 -5.5℃
  • -강릉 -1.9℃
  • 맑음서울 -5.8℃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0.8℃
  • -고창 -6.1℃
  • 구름많음제주 1.6℃
  • -강화 -7.1℃
  • -보은 -6.8℃
  • -금산 -5.7℃
  • -강진군 -3.1℃
  • -경주시 -2.5℃
  • -거제 -0.6℃
기상청 제공

식품/유통

‘하루 한 줌’ 아몬드, 다크초콜릿과 함께 섭취하면 맛과 영양 ↑


(한국농업신문=박용진 기자) 아몬드는 불포화지방산이 매우 풍부한 견과류다. 불포화지방산은 체내 합성이 불가능해 섭취를 통해 얻어야 하는 필수지방산으로, 몸에 해로운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런 아몬드의 불포화지방산 효과를 확실히 느끼기 위해서는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실제로 영양학 저널(Journal of Nutritional Science)에 실린 캐시 무사벨로소(Kathy Musa-Veloso)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적정량의 아몬드를 4주 이상 섭취한 결과 저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권장하는 아몬드 하루 섭취량은 약 한 줌 정도로, 정확히는 30g이다. 하루 한 줌의 아몬드를 먹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나 매일매일 섭취하게 되면 물려서 먹기 힘들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가끔은 다크초콜릿을 입힌 아몬드로 아몬드 하루 섭취량을 채워보는 방법도 있다.
 
아몬드의 고소한 맛과 다크 초콜릿의 쌉싸름한 달콤함이 조화로워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양 측면에서도 둘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은 음식이기 때문이다. 미국 심장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Heart Association)에 실린 펜실베니아 주립대학 페니 크리스 에서튼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아몬드와 다크초콜릿을 식단에 포함시키면 관상동맥 심장 질환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건강에 좋은 다크 초콜릿을 먹기 위해선 초콜릿의 원재료 및 코코아 매스 함량을 꼭 살펴봐야 한다. 합성 착향료, 코코아 프리퍼레이션을 넣지 않고 코코아 매스 함량도 높은 초콜릿으로는 친환경 전문 브랜드 ‘홀푸드 스토리’의 유기농 아몬드 초콜릿이 있다.
 
유기농 아몬드 초콜릿은 유기농 아몬드 40%에 유기농 다크초콜릿 59.8%, 유기농 코코아 분말 0.2%를 합친 제품으로 아몬드를 건강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코코아 매스 함량도 47%로 높다.
 
홀푸드 스토리 관계자는 “불필요한 첨가물 대신 코코아 매스 함량을 높인 건강한 아몬드초콜릿”이라며 “유기농 아몬드, 유기농 다크초콜릿을 사용해 유기가공식품 인증까지 받아 더욱 믿고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홀푸드 스토리는 건강한 식문화를 지향하는 친환경 브랜드로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와 가공식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일반식품부터 건강식품, 생활필수품까지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쇼핑몰 내에 친환경 브랜드숍을 오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