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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무허가 축사 적법화' 해결 실마리 찾을까

19일, 무허가 축사 적법화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농업신문=최정민 기자)시행 60여일 남겨둔 무허가 축사 적법화 문제로 축산업계 전체가 술렁이고 있다.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설훈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이 주최하고, 축산관련단체협의회와 전국축협조합장협의회가 주관하는 국회 정책토론회가 개최돼 시작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위기의 식량산업, 미허가 축사 구제방안은'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1천여명의 축산인들이 운집한 가운데 진행됐다.


토론 시작 전 이번 정책에 반대하는 일부 축산인들은 적법화 반대 기한 연장 등의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들고 기한 연장 및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소리 높였다.


충남에서 올라왔다는 한 한우농가 대표는 "3년 연장이 되지 않는다면 폐업할 생각"이라며 "어차피 국내에서 한우농가로 산다는 것 자체가 힘들고 어려운데 이런 말도 안되는 법으로 농가를 더욱 힘들게 하는 상황이라면 평생을 지켜온 일의 터전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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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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