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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눈에 보이는 제초효과 ‘로얀트 유제’

경농, ‘뚜욱툭 피 끊어짐’ 육안 확인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 )의 부활인가. 최근 저항성 피가 새로운 문제 잡초로 이슈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올해에는 수도재배 농민들의 걱정이 크게 덜어질 전망이다. 경농이 올해 자신있게 출시한 수도용 제초제 로얀트 때문이다.


경농 관계자는 “‘로얀트유제의 가장 큰 특징은 눈에 보이는 속 시원한효과라고 설명했다. ‘로안트는 잡초의 생장점을 가해해 기재부(잡초가 땅에 맞닫는 부위)를 썩게 만들며 동시에 뿌리의 생장을 억제함으로써 잡초가 후발아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피에 살포했을 경우 피의 기재부에서 피 한줄기 한줄기가 트욱툭 끊어지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다.


약제 처리후 3일후부터 기저부가 쉽게 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끊어진 기저부 유관속의 색이 연회색, 연노랑에서 점차 갈색으로 검게 변색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약제처리후 10일후면 기저부 외관의 색깔도 갈색이나 검정색으로 고사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15일이 지나면 피의 잔해가 거의 녹아 형체를 거의 알아볼 수 없게 된다.


로얀트는 일반 광엽잡초에 처리시 또 하나의 눈에 보이는 속 시원한효과는 잡초가 배배 꼬여서 말라죽는다는 점이다. 호르몬 이상작용 유발로 인해 잡초 자체가 뱅뱅 꼬이다가 까맣게 말라죽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벗풀, 미국가막사리, 자귀풀, 개여뀌 등에 시험한 결과 약제처리 2~3일후부터 잡초의 경엽이 서서히 꼬이기 시작해 1주일에서 10일정도면 뱅뱅 꼬여서 까맣게 죽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정한기 경농 제초제 담당 PM 과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저항성 피가 최고의 문제잡초로 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로얀트 유제는 확실한 효과로 최대의 만족감을 드릴 것이라며 잡초가 툭툭 뜯겨져 나가거나 뱅뱅 꼬여 죽어가는 모습을 생각해 보시면 로얀트 유제의 확실한 효과가 머릿속에 그려지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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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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