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1 (일)

  • -동두천 -3.4℃
  • -강릉 -1.4℃
  • 흐림서울 -3.6℃
  • 흐림대전 -0.1℃
  • 구름조금대구 0.8℃
  • 구름많음울산 1.1℃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3.3℃
  • -고창 -0.4℃
  • 흐림제주 3.2℃
  • -강화 -4.4℃
  • -보은 -1.6℃
  • -금산 -2.1℃
  • -강진군 1.4℃
  • -경주시 0.4℃
  • -거제 2.5℃
기상청 제공

진주시, 농산물 수출 130억 투입

미주·유럽·중동·동남아 등 신시장 개척



(한국농업신문=황보준엽 기자)경남도 진주시는 올해도 농가소득증대와 내수시장 안정을 위해 강력한 수출시책 추진으로 최고 수출실적 달성을 목표로 발 벗고 나섰다.


이에 시는 자유무역협정(FTA)과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 급변하는 무역 환경 속에 수출농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수출농업 기반조성사업,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 등 6개 분야 21개 사업에 130여억 원을 투입한다.


시는 이를 위해 시설원예현대화사업(농산물수출전문단지) 수출물류비지원사업(5개 사업) 수출농업단지 현대화규모화지원사업(3개 사업) 수출 우수농가지원 사업(10개 사업) 수출해외시장개척 잔류농약 검정실 운영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마련했다.


또 시는 수출국 다변화로 수출물량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홍콩, 일본, 싱가포르 시장에서 벗어나 미주, 유럽, 중동, 동남아 등 신시장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베트남 농산물 특판전 개최와 인도네시아 등 신시장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농산물 수출시장 확대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의 농산물 수출분야 투자는 수출농가 뿐만 아니라 내수시장 안정을 통해 모든 농업인들의 소득증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진주시와 농업인이 수출의 주역으로, 어려운 지역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한국농업 발전의 핵심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