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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북/제주

영암군 '농산물 가공 예비 창업자' 44명 배출

1기 기초반 수료...심화반 거쳐 전문가 탈바꿈


(한국농업신문=황보준엽 기자)전남도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작년 116일부터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창업 교육을 진행해  지난 1일 성황리에 1기 기초반이 수료했다.


번 교육에는 농산물 가공에 관심이 많은 예비 창업생들이 대거 참석해 총 44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육과정을 통해서 농산물 가공에 대한 법규기초, 기본 지식 습득 및 타 시·군의 선진화된 사례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생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기초반 과정 수료자는 이후 심화반 과정을 거쳐 농산물 가공센터에서 실전 프로그램을 통해 농산물 가공전문가로 태어나게 되며, 개인창업 또한 가능하다.


더욱이 고가의 장비를 공동으로 이용해 가공상품을 만들어 지역 로컬푸드매장 등에 직접 공급해 농가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암만의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HACCP, BP시설 등을 갖춘 최신 시설인 영암군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오는 8월경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여 원만하게 사업이 진행중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센터를 활용한 지역 농산물에 대한 가공제품 차별화 및 교육생 역량 강화를 위해 창의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