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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쌀 해외수출 활성화 '시동'

올해 3번째 해외수출…싱가폴 5톤



(한국농업신문=황보준엽 기자)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8미소미영농조합법인(대표 이태호)은 무사고 항해와 현지에서의 인기판매를 기원하는 출고식을 갖고 당진쌀 5톤을 싱가포르로 수출했다.


당진쌀이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 것은 올해 들어 세 번째이며, 싱가포르로 수출되는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자 2015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지난달엔 당진 우강농협과 면천농협에서 생산된 해나루쌀 20톤이 호주로 수출됐다.


지난해의 경우 총128톤의 당진쌀이 호주 등 6개국으로 수출되며 세계인들의 밥상에 올랐다. 이는 당진 농산물의 같은 기간 총 해외수출 물량인 445톤의 약 29%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 관계자는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싱가포르를 포함한 세계 여러 국가로 당진쌀이 수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앞으로 당진쌀이 수출되는 나라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해외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수출쌀 시범단지 조성과 수출 물류비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통해 당진쌀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