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6 (월)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축산자재

농협사료, 사료값 4% 인하 지속

연간 520억원 사료비 절감 효과

농협사료는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해오던 사료값을 1일부터 영구히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국내 유수 민간사료업체들의 가격담합과는 다른 행보여서 축산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농협사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4% 할인해 오던 사료값을 국제곡물가 하향안정세를 반영해 영구히 인하키로 결정했으며, 이는 지난 20116월 이전 가격과 비교하면 세 차례 할인을 통해 총 6.2% 저렴해진 가격이다.

이번 인하조치를 통해 농협사료 이용농가가 연간 520억 원 가량의 사료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상태 농협사료 고객마케팅본부장은 농협사료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수익을 제외하고는 가격 인하 및 장려금 등을 통해 농가에 환원하고 있다면서 향후 가격 조정요인이 추가적으로 발생할 경우 양축농가와 조합원의 실익증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 기자 ley@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