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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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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용 미승인 ‘LMO 유채’ 적발

국립종자원, 긴급 현장격리 조치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종자용 미승인 LMO 유채(油菜)가 국내에서 검출돼 파장이 일고 있다. 국립종자원은 국내에서 종자용으로 승인되지 않은 LMO 유채가 검출돼 긴급 현장격리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LMO는 현대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 얻어진 새로운 유전물질의 조합을 포함하고 있는 모든 살아있는 생물체을 말한다. 정부는 안전관리자(종자원) 및 환경영향평가담당관(농진청)을 재배 현장에 투입해 해당 포장을 우선 격리했고, LMO 유채 검출장소를 관할하는 태백시에 해당 LMO 유채가 생태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소각 폐기하도록 조치했다. 이번 LMO 유채는 종자원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종자용 LMO 환경방출 감시 조사 활동에 의해 발견됐다. 종자원은 식품용·사료용으로 수입 허용된 LMO가 종자용으로 혼입돼 비의도적으로 환경에 방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년 초 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이 계획에 따라 식용·사료용 수입 물량이 많은 콩·옥수수·유채·면화 등 4개 주요 작물에 대해 전국적으로 종자용 LMO 혼입여부를 검사하고 있다. 올해에도 지역축제와 연관된 대규모 유채 재배단지 8개 지역을 중점 검사한 결과 이 같이 검출됐다. 종자원 관계자는 “종자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