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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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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량↑·손실률↓ 종이포트 파종로봇 나와

시간당 5000여개 생산…수입 제품 대체 기대 ‘원통형 종이포트 파종로봇 시연회’ 개최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지난 19일 프로그 영농조합법인에서 농업용 로봇 중 ‘원통형 종이포트 파종로봇 현장시연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원통형 종이포트 파종로봇’은 생분해성 종이(외피)에 상토(내용물)를 넣어 자른 블록형 배지에 자동파종, 복토, 관수 등 일련의 공정과정을 자동화시킨 로봇이다. 네덜란드 등 선진농업 국가에서 육묘품질과 균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사한 기종이 활용·보급 중이다. 하지만 비싼 가격과 A/S문제로 많은 육묘 농가·산업체 활용이 제한적이었다. 이에 재단에서는 외산기종 수요 대체 및 국산기종의 보급확산을 위해 농촌진흥청 개발기술(플러그묘 이식장치 기술, 생분해성 배지 파종시스템 방법)이 적용된 해당기종을 실제 육묘산업 현장에서 믿고 활용될 수 있도록 검인증·성능개선 등 보급기반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파종 로봇은 상토블럭 파쇄·상토정량공급·원통형 종이포트 연속제조·트레이 자동공급·종이포트 자동로딩·정밀천공·정밀파종·정밀복토·정밀관수 9단계 순으로 작동하며 시간당 5000여개의 원통형 종이포트를 생산할 수 있다. 또 일반모종에 비해 정식 시 옮겨심기가 편하고 통기성이나 배수성 등이 개선돼 뿌리 발근성에도 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