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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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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다수확 새 품종 ‘선풍’ 보급

실용화재단, 3월중...2월 3일까지 시․군 농기센터 신청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 장류 및 두부용 콩 ‘선풍’, 장류용 ‘대찬’, ‘대풍2호’, 검정콩 ‘소청자’, 콩나물용 ‘해원’ 등 새 품종 콩들이 보급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콩 다수확 새 품종 ‘선풍’이 올해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3월 중에 보급된다고 최근 밝혔다. ‘선풍’은 장류 및 두부용 콩으로 기존의 ‘대원콩’ 보다 21% 이상 수량이 많은 품종이다. 불마름병, 콩바이러스병과 쓰러짐에 강하며 성숙 후 꼬투리가 잘 터지지 않는다. 또 대원콩보다 5일 정도 성숙이 늦지만 콩알이 더 크고 꼬투리 맺히는 위치가 높아 기계수확이 가능하다. 수량은 10a당 340kg이며 중·남부지역에서 적응력이 좋다. 김제, 완주 등 남부의 콩 주산지에서 농가 실증 재배 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외에도 장류용 ‘대찬’, ‘대풍2호’, 검정콩 ‘소청자’, 콩나물용 ‘해원’ 등의 새 품종도 보급할 예정이다. ‘대찬’은 대원콩보다 성숙이 2일 빠르고 콩알크기는 비슷하다. 쓰러짐에 강하며 종자 빛깔이 좋다. 수량은 10a당 330kg으로 대원콩보다 16% 많다. ‘대풍2호’는 성숙기가 대원콩과 비슷하고 불마름병과 쓰러짐에 강하며 꼬투리가 튀지 않는다. 수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