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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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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상처리제를 잡아라…농약 회사 각축전

6개사 대표 육묘상처리제·이앙동시처리제 소개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최근 농가들의 영농기술 발달과 소비자의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요구도가 커지면서 농약 사용량 감소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벼농사의 경우에는 원예용에 비해 현저하게 적은 횟수로 농약을 살포하고 있다. 더군다나 원예용에 사용되는 농약보다 생산비도 높아 마진이 낮다. 하지만 벼농사는 재배면적이 넓어 사용되는 농약의 마진이 적더라도 주식회사에서는 놓쳐서는 안될 매출 신장 품목이다. 그 중 가장 큰 품목은 육묘상처리제와 이앙동시처리제다. 일년 농사에서 이 품목중 하나만 사용하고 큰 병해충이 없으면 따로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농가도 많기 때문이다. 모를 키우는 판에 약제를 살포하는 육묘상처리제와 이앙과 동시에 약제를 본논에 사용하는 이앙동시처리제는 기존보다 노동력을 크게 절감시킨다. 또한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육묘상처리제와 이앙동시처리제를 지원하는 경우도 많아 판매 대금에 대한 지불이 확실한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각 농약회사의 영업사원들은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기 이전인 겨울부터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업인의 올바른 선택을 돕고자 대표 농약회사 6곳의 제품을 소개해본다.(가나다순) ◆(주)경농 지난해 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