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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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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팜으로 농가 수익 증대 이뤄

농진청, 작목별 제어방법·기술 소개 포도, 열과 감소·조수입 7% 증가해

(한국농업신문=황보준엽 기자)스마트팜이 도입돼 농가 수익 증대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시설원예 스마트 팜 도입 농가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작목별 스마트 팜의 제어방법과 운영기술 등을 소개했다. 농진청은 스마트 팜 확산을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도 단위 대표 품목의 한국형 스마트 팜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도 단위 대표 품목으로는 ▲경기 포도 ▲전북 딸기 ▲경북 참외 등이 있다. 스마트 팜 제어기술에는 재배 특성에 따른 작목별 간 차이가 있기에 농가는 사전에 정확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포도 포도를 연동하우스에서 재배할 시 경도와 열과 유무, 당도 등이 품질을 좌우한다. 이에 온도에 의한 환기와 토양수분 센서를 이용한 자동관수 기술 등이 중요하다. 이 같은 기술 적용으로 포도는 열매터짐 현상이 15%p(20%→5) 줄고 특품 비율이 기존 54%에서 67%로 13%가 증가했다. 또 불량과가 70% 가량 감소돼 포도 농가 조수입이 1만4663원에서 1만5713원으로 7% 증가세를 보였다. ▲과채류 딸기와 토마토 같은 수경재배 농가는 양액에 대한 급여정보와 흡수 후 남은 배액에 대한 측정이 필수로 이뤄져야 하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