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23 (월)

  • -동두천 -1.0℃
  • -강릉 0.5℃
  • 서울 -1.7℃
  • 흐림대전 2.2℃
  • 흐림대구 4.4℃
  • 박무울산 6.3℃
  • 흐림광주 4.3℃
  • 연무부산 7.6℃
  • -고창 4.1℃
  • 흐림제주 6.8℃
  • -강화 -0.6℃
  • -보은 1.5℃
  • -금산 2.3℃
  • -강진군 5.6℃
  • -경주시 4.6℃
  • -거제 7.3℃

산림/관광

전체기사 보기

'신고 후 30분 이내 도착' 산불헬기 '골든타임제' 강화

산림청,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산불방지체제 돌입

(한국농업신문=박지현 기자) 산불 신고 후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하는 산불헬기 ‘골든타임제’가 강화된다. 산림청은 2017년도 전국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통해 1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체제에 돌입한다고최근밝혔다. 이에 따라 산불감시원 1만1000명과 산불예방진화대 1만명 등 산불방지인력 총 2만1000명을 선발·운용한다. 산불재난 특수진화대는 200명으로 확대한다. 인력 확보를 통해 산불 초동진화를 강화한다는 것이다. 또한 초동진화를 전담하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시·군·구, 국유림관리소에 1개팀 이상 총 1만명을 운영하면서 야간·도심·대형 산불에 대비한 ‘산불재난 특수진화대’ 시범운영도 확대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초동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산불신고 단말기, 앱과 연계한 산불상황관제시스템으로 피해 상황을 빠르게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8월 제주산림항공관소를 개소하고 산불헬기가 산불현장에 30분 이내에 도착하는 ‘골든타임제’를 강화한다. 하반기에는 헬기 2대를 추가 도입하는 등 헬기진화 역량을 높인다. 무인항공기(드론)를 산불감시 등에 적극 활용하고 지난해 마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