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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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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가 잘 살아야 산토끼도 내려와…”

[현장중계] 귀농귀촌 박람회 5060 베이비부머․2030 청년층도 귀농멘토 만나러 ‘북적’ 9개도 70개 관련단체 참여... 130개 부스 구성

귀농성공 선배들 부스마다 포진 ‘노하우 귀띔’ “인구 유입보다 정착 지원에 역점을” 지적도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과거 50~60대 베이비부머 세대가 주를 이뤘던 귀농 귀어 귀촌 연령층은 최근 몇 년 새 심화된 취업난과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청장년층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정부 주최로 심심찮게 열리는 귀농귀촌 관련 토론회에서 ‘귀농대란’ 대비책까지 대두될 정도로 귀농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귀농에 맞닥뜨리면 어디로 갈 것인지부터 무슨 작물을 선택할 것인지, 또 가족 이동 문제까지 하나하나 선택의 기로에 들어서며 혼란을 겪는 경우가 흔하다. 귀농 4년차인 최재권 용인팜랜드 대표는 “도시생활도 잘 하던 사람이 귀농해서도 잘 산다”며 “귀농을 생각했다면 무엇보다 6차산업에 대한 이해가 앞서야 한다”며 철저한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지난 10~12일 열린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에는 최 대표와 같이 귀농 사례자들이 독립 부스, 혹은 지자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귀농 현장의 어려움과 귀농 성공의 비결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공주시 ‘최우수 홍보관’ 선정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행정자치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