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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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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상생협력기금 운영본부' 출범

매년 1천억원씩 10년간 1조원 조성...농어촌 복지증진에 사용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운영 전담조직인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운영본부’가 30일 공식 출범했다.정부는 민간기업의 출연을 통해 매년 1000억원씩 10년간 총 1조원의 농어촌 상생협력기금(상생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상생기금은 ‘대·중소기업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민간기구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운영된다. 재단은 이날 서울 구로구 키콕스벤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3개 부처와 함께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금 운영.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재단 내 운영본부는 기금 사업과 재원을 전담 관리·운영하는 사무국으로 기능한다. 농어업계와 기업계, 공익대표와 정부부처 실무자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상생기금의중요사항을 결정하게 된다.같은 날 정부, 국회, 협력재단, 운영위원회 위원 등 30여명은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기금 운영·관리 규정 심의 등을 진행했다. 상생기금은 지난 2015년 11월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여야정합의에 따라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민간기업 등과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이 결정됐다. 이어 지난해 12월 상생기금 도입과 관련된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