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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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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중국 수출 확대 신전략’ 추진

맞춤형 유망상품 발굴·온라인 진출 활성화 민간 주도 수출 ‘신 비즈니스 모델’ 발굴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정부가 수출 여건이 악화된 중국시장의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대 중국 농식품 수출 확대 신전략’을 마련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6월말까지 대 중국 농식품 수출액이 4억35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억9190만 달러 대비 11.4% 감소해 ‘대 중국 농식품 수출 확대 신전략’을 추진해 수출 확대를 꾀하겠다는 입장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맞춤형 유망상품 발굴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대 중국 농식품 수출 부진을 타파하기 위해 중국 소비·유통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상품 육성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또 인구구조·소비패턴 변화 등에 맞춰 간편 편의식품·냉동식품·영유아·건강보조식품 등을 집중 육성하고, 제품개발 단계부터 수출업체와 바이어를 매칭해 현지 소비트렌드에 최적화된 상품을 발굴하고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온라인·모바일 진출 활성화도 도모하기 위해 중국 인구의 약 5억5000만명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빠링호우(80后, 80년대 이후 출생자),지우링호우(90后) 등 온라인·모바일 쇼핑 주력 소비층을 겨냥해 ‘한국식품관’ 개설을 확대하고 프로모션 강화 등 운영을 내실화하기로 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