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24 (월)

  • -동두천 27.0℃
  • -강릉 24.0℃
  • 박무서울 27.3℃
  • 박무대전 29.8℃
  • 연무대구 32.5℃
  • 박무울산 30.9℃
  • 박무광주 30.6℃
  • 구름많음부산 29.9℃
  • -고창 30.9℃
  • 맑음제주 33.4℃
  • -강화 26.3℃
  • -보은 28.5℃
  • -금산 31.2℃
  • -강진군 29.9℃
  • -경주시 31.6℃
  • -거제 33.2℃

유통

전체기사 보기

농수산식품공사, 가락시장 물류 개선 적극 추진

품목별 출하 환경·시장여건 고려 단계적 시행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가락시장 물류 개선 계획을 세우고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지난 13일 공사에서 물류개선을 위한 물류기기 전시회를 가지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공사는 품목별 출하 환경과 시장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물류개선을 추진할 계획인데 우선 1단계로 수박과 총각무, 대파, 쪽파 등 가락시장에서 비포장으로 거래되고 있는 농산물을 포장화로 돌리겠다는 방침이다. 2단계로는 사과와 감자, 고구마, 무 등을 소포장화 시킬 계획이고, 팰릿 출하도 확대할 예정이다. 여기에 분류 등급 간소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3단계는 시설현대화 사업과 연계해 물류개선을 이루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추진 중이다. 실제로 물류개선을 시킨 농산물들의 수취가격을 보면 육지 무의 경우 올해 차상 경매에서 하차 경매를 실시해 15%의 수취가격 상승효과를 거뒀다. 제주 감귤도 10kg이하로 소포장화 하면서 수취가격이 20%나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는 앞으로 물류비 절감 및 상품성 향상, 거래 시간 단축 등 물류효율성을 높여 가락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은용 기자 ley@newsfar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