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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차림 가격 전통시장 대형마트보다 저렴

18% 낮아…농축산물 가격 대체로 ‘안정’ 전망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올해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8%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몰 등 총 61곳을 대상으로 ‘2017년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를 보면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18만5493원으로,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2만7404원으로 조사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8% 저렴했다. 특히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에서 구매할 경우엔 17만3150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는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때보다 24% 가량 저렴한 수준인 것으로 나왔다. 자치구별 전통시장 구매비용을 살펴보면 강남·서초·관악구가 25개 자치구 중에서 비교적 높은 편으로 조사됐고, 구로·양천·영등포구가 낮은 편으로 조사됐다. 공사는 물가 변동 가능성이 높은 추석 성수품의 특성을 감안해 공사 누리집(www.garak.co.kr)을 통해 주요 품목 가격지수와 거래동향을 상시 제공한다. 한편 올해 농수축산물 수급 및 가격 전망을 살펴보면 올해는 전년대비 늦은 추석으로 인해 공급 물량은 대체적으로 원활하고 가격은 안정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