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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푸드 ‘귀리’ 소비자 눈길 빼앗다

베타글루칸 풍부 면역 체계 강화 등 효과

(한국농업신문=황보준엽 기자)‘10대 슈퍼푸드’중 하나인 ‘귀리’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건강식품으로 주목을 받았던 ‘귀리’는 그 영양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아시아 및 국내에서도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귀리’는 벼과의 두해살이 재배식물로 영어로는 오트라고 불리며, 중앙아시아 아르메니아 지방에 원산지를 둔 곡류이다. 또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를 풍부해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 효과로는 ▲면역 체계 강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낮춰 동맥 질환 위험 감소 ▲장내 환경 개선 ▲혈당 조절 기능 등이 있다. 이밖에도 귀리에는 항산화 영양소인 폴리페놀이 풍부하며, 노화를 지연시키는 효능이 있는 식물생리활성물질도 함유돼 있다. 아울러 마그네슘, 철분, 칼슘 등 각종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더없이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귀리가 차세대 건강식품으로 각광받으면서 다수의 업체에서는 귀리 식이섬유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앞 다퉈 출시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판매원 유진바이오텍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의하면 고지혈증 환자 즉,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이 과다한 상태의 환자 진료비가 연평균 9.7% 증가하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