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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청·피클류 '담금식품' 인기에 설탕시장 '쑥쑥'

가정용 설탕수요 13만7천톤 예상...전년 比 11% 증가

(한국농업신문=박희연 기자)올해 매실청, 식초, 피클류 등 담금식품의 인기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기관 칸타 월드패널이 전국 5000가구 대상 설탕수요예측 조사 결과 올해 가정용 설탕 시장은 전년 대비 11% 가량 증가한 13만7000톤으로 예상된다. 최근 담금 과일청을 비롯한 식초, 잼 등을 직접 만들어 먹는 이들이 늘면서 올해 전망이 밝은 것으로 보인다. 담금류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매실 담금량이 3만8000톤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7% 오른 수치다. 매실 외의 기타 청.효소는 전년대비 4000톤 증가한 3만8000톤, 식초류는 2000톤 늘어난 8000톤, 피클류는 1000톤 늘어난 8000톤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담금 요리를 더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건강한 단맛’ 콘셉트의기능성 감미료를찾는 소비자들도 늘고 있다. ‘자일로스 설탕’은 자작나무, 메이플 등 자연에서 유래한 자일로스 성분이 함유돼 있어 체내에서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는 것을 방해해 설탕이 몸에 흡수되는 것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당류가공품 대비 칼로리가 10분에 1에 불과해 설탕 대신 사용 가능한 ‘알룰로스’와 GI 수치가 낮아 혈당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