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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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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잎차·고추잼 나온다

충북농기원, 도내 6개 업체와 통상 계약 체결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도라지 잎차, 아로니아 식초·주스, 고추 잼 등이 상품화 된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최근 개발한 도라지 잎차의 제조방법 특허 등 4개 기술에 대해 도내 6개 업체와 지난 17일 도 농업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의 중개로 체결됐다. 계약 체결된 기술은 ▲생리활성과 기호도가 우수한 도라지 잎차의 제조방법 ▲알코올 분해력이 높은 아로니아 유래 초산균과 그 균주를 이용한 아로니아 식초 제조방법 ▲착즙수율이 향상된 아로니아 주스의 제조 방법 ▲고추잼 제조방법 등 4건이다. 기술이전을 받은 업체들은 충북지역의 주요 재배작물인 도라지와 아로니아, 그리고 고추를 이용한 다양한 가공품을 제품화해 생산과 판매를 할 계획이다. 그 동안 도라지는 뿌리만을 그리고 아로니아는 생과 위주로 판매됐고 고추 또한 고춧가루 등 이용 범위가 제한됐다. 하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 할 수 있게 돼 소비자의 제품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영동황금으뜸약도라지 농업회사법인(대표 김진희) 관계자는 “그 동안 충북농기원에서 육성한 으뜸도라지의 뿌리를 이용해 가공품을 생산해 판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