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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중계]변화 느린 농업도 ‘4차 산업혁명’ 바람

빅데이터․인공지능…농업 생산성·삶의질↑ 부정적 인식 ‘농촌 일자리 감소’ 우려도 “63% 직업․700만개 일자리 없어질 것”

네덜란드, 농가 대부분 환경제어기기 설치…해외 진출 미국, 농업정보 제공 사업자들 ‘구글’ 투자 받아 급성장 일본, 생산~판매 데이터 관리…경영시스템 ‘아카사이’ 개발 고령화․일손부족 해결의 단초 제공 인재육성․R&D강화․협업환경 조성해야 사이버 홍보→빅데이터로 소비자 요구 확인 인공지능이 판단·결정…생산․유통 영역 큰 영향 투자비용 부담․성과불확실성은 스마트팜 걸림돌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핵심 키워드로 하는 4차 산업혁명이 각 분야에서 뜨거운 감자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는 “뜬 구름 잡기”라는 날선 지적과 “피할 수 없는 대세(大勢)”라는 의견 등 다양한 입장이 존재한다. 비교적 변화에 둔감한 농업계에서도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다양한 농작물의 재배 데이터를 분석·활용해 빅데이터를 구성하고 이를 통한 인공지능으로 작물의 수량·수익 증대, 삶의 질 향상 등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기대가 높다. 하지만 3차 산업혁명도 소화하지 못한 농업이 4차 산업혁명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4차 산업 혁명과 농업농촌의 변화 전망’을 주제로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