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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2017 대선후보초청 토론회]‘못자리대선’…후보들 ‘농심 잡기’ 본격화

“농업 직접 챙기는 대통령” 달콤 공약 공세 청탁금지법 개편․직불금 확대․쌀 목표값 인상 등 농민 목소리 대변 대통령 직속기구 설치 ‘돈이 도는 농촌․돌아오는 농촌’ 공통 제시 “쌀에 휘둘려온 농정서 탈피” 내건 후보도

5월 9일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이 농업계 표심 구애에 나섰다. 각 후보들은 농업을 직접 챙기는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대통령 직속 농어민특별위원회 설치, 농축산물 청탁금지법 제외, 장기 식량 수급 계획 구축 등 농업인들이 고대해온 달콤한 공약을 내걸었다. 또 후보들은 친환경 쌀 직불금 ha당 400만원 확대부터 쌀 목표가격 인상, 곡물자급률 법제화, 쌀에 집중된 예산의 분산 등 다양한 발언들로 쌀 생산 농민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지난 13일 서울 KBS 아레나홀에서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주최로 열린 ‘선택 2017! 대선후보초청 토론회’에 참석한 대선후보자들의 발언을 정리해본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난 10년 농정과오 싹 뜯어 고치겠다” 농업은 국민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생명산업이자 안보산업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잘못된 농정을 철저히 뜯어 고치겠습니다. 이를 위해 대통령직속 농어민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습니다. 농업비서관을 임명해 농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의 미래를 농민의 관점에서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농업활성화 방안 7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쌀 농가 소득을 보장하겠습니다. 쌀목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