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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제12차 국제식물보호협약 총회’ 개최

4년간 IPPC 활동방향 설정하는 행사 의미 커 내달 5∼11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식물병해충의 국제적 전파를 막기 위해 농산물 무역과 관련된 식물검역 국제기준을 제정하는 ‘제12차 국제식물보호협약(IPPC) 총회’가 내달 5∼11일까지 7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총회는 역대 최초로 IPPC 본부(이탈리아 로마)가 아닌 회원국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점과 2020년 ‘UN 식물보호의 해(IYPH 2020)’ 제정을 앞두고 향후 4년간 IPPC의 활동방향을 설정하는 총회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총회는 FAO/IPPC가 주최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하고, 전세계 110여개 국가의 식물검역 정부대표, 관련 국제기구 등에서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5일 개막식에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유정복 인천시장,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세계관세기구(WCO) 사무총장, 국제식량농업기구(FAO) 사무차장보가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노수현 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은 “이번 총회의 우리나라 개최를 통해 식물보호에 대한 관심과 식물검역 역량을 알려 우리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며 “이후 식물검역 관련 국제기준 제정과정에서 우리입장이 반영될 수 있도록 영향력을 확대하고, 2020년 ‘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