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8 (수)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기관

전체기사 보기

호남권 친환경농산물 종합물류센터 개장

전남 나주에 연면적 1만3644㎡ 규모 호남권 물류인프라 확충 , 유통 활성 기대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전남 나주에 연면적 1만3644㎡ 규모의 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가 들어섰다. 전국 최대 친환경농산물 산지인 호남권 물류인프라 확충으로 유통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농협은 17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이재영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강인규 나주시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 개장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친환경농산물 물류비 절감, 유통기반 확대 및 수급안정 도모를 목적으로 정부의 제2차 친환경농업 육성 5개년 계획에 따라 개장했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만3644㎡ 규모로 입출고장, 저온창고, 선별포장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친환경농산물 도매유통과 학교급식사업에 힘써 2022년까지 사업량을 연간 300억 원 수준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전국 친환경농산물 생산 중심지인 호남에서도 유통 최적지인 나주에 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를 개장함으로써 친환경농산물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협은 친환경농산물 사업 활성화를 통해 국민 안심 먹거리 시대, 농가소득 5000만원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지역은 친환경농산물 재배면적만 4만7000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