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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농업용수 수질개선 중장기대책’ 발표

농업용수원 ‘저수지·담수호’ 수질 관리 강화 나서 수질조사‧모니터링 확대…오염원 저감 유도 추진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농산물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 깨끗한 친수환경 제공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개선 중장기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수질개선대책은 농업용수원인 저수지·담수호(‘호소’)의 수질이 갈수록 나빠지고 있어 지자체,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수립했다. 주요내용은 우선 수질기준 ‘Ⅳ등급(총유기탄소량 TOC기준 6.0㎎/L)’ 이하 초과 호소의 수질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농업용수 수질을 관리기준인 Ⅳ등급 이하로 관리하되, 도시공원 등 휴양·관광레저 공간으로 활용되는 호소는 선별적으로 Ⅲ등급으로 개선키로 했다. 또 최근 5년(2011~2015년) 평균 수질이 Ⅳ등급을 초과하는 저수지 67개소에 대해 우선 수질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여기에 사후 수질을 개선하는 방식에서 수질이 양호한 호소는 사전에 보전하고 기준초과 시설은 개선하는 방식으로 수질관리 방식을 전환한다.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검출돼 건강 및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호소에 대해서는 수질조사 횟수를 확대(분기1회→월1회)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수질기준 초과시설은 응급 및 근본대책 추진으로 확산을 방지해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