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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회장 “쌀 매입비중 2020년 47%로 확대할 터”

7가지 중점 추진과제 마련…‘농가소득 5천만원’ 초점 농외소득원 발굴·농가수취가격 향상…방역시스템도 구축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7일 세종시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농업인이 주인으로 대접받고 국민의 신뢰를 받는 희망 농협을 만들기 위해 7가지 중점 추진과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2020년까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조직의 모든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농업생산성 향상 ▲농가수취가격 향상 ▲농업경영비 절감 ▲농식품 부가가치 제고 ▲농외소득원 발굴 ▲농가소득 간접지원 등 6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75건의 범농협 과제를 발굴·추진한다. 또 수확기 벼의 농협 매입 비중을 2020년까지 전체 생산량의 47% 수준(2015년 41%)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수확기 쌀 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한다. 이와 함께 농·축협 수의사, 컨설턴트 등 범농협 방역 전문인력풀 1000명을 육성하고, 비상방역인력 5000여명 등 현장 인력풀을 사전 구축해 가축질병 대응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네 번째로, 창조농업경영체 육성을 위해 교육 및 종합 컨설팅, 맞춤형 자금지원대책 마련과 농협 온 ‧ 오프라인 판로지원 확대 등 6차산업 경영체 육성을 위한 전사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밖에 농심행복센터 신설을 통한 ‘농촌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