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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노은숙 JMG 한국 대표

“‘JMG’ 통해 아이들을 책상에서 자연으로 이끌어요” 장소나 환경 제약 없어, 놀면서 학습해 만족도↑

자연과 생태․원예 가르치는 프로그램 2009년 첫 도입 후 교육현장에 확산 전문교사가 학교교과와 연계해 교육 미술시간 색(色)조화, 과학은 꽃 구조 배워 (한국농업신문=박희연 기자)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타국 어린이들에 비해 높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영국 아동단체 ‘어린이사회’가 지난 2015년 발표한 ‘행복한 성장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8~12세의 불행한 어린이 비율은 무려 9.8%에 달해 조사국 15개국 중 1위를 차지했다. 가장 큰 이유는 지나친 조기교육이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뛰어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원에 앉아 정해진 커리큘럼대로만 공부한다. 이 가운데 아이들을 책상 앞이 아닌 자연으로 데리고 나와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이목을 끈다. 바로 ‘JMG(Junior Master Gardener)’다. JMG는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생태, 원예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 8월 한국에 처음 소개된 후 국립과천과학관, 한택식물원을 비롯해 남서울유치원, 서울서래초등학교 등 어린이 교육현장에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노은숙 JMG 한국 대표를 만나 JMG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