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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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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이연정 (주)연우컴퍼니 대표]"'바로죽쌀', 건강식으로 끝내줘요"

첨가물 0%…밥 지어 냉동건조 후 파쇄 골다공증‧당뇨 예방 기능성쌀 원료 제조

(한국농업신문=박희연 기자)바쁜 현대인들은 아침식사를 거르기 일쑤이다. 그래서 빠르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간편식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었다. 이에 요즘 뜨는 제품이 있다.뜨거운 물만 부으면 죽이 되는 ‘바로죽이되는쌀(바로죽쌀)’이다. 개발자 이연정 (주)연우컴퍼니 대표를 박람회장에서 만났다. - 제품 개발 동기. “2015년 6월 창립 초기에 일반 야채스프분말에 쌀가루를 넣어 3분이면 죽처럼 먹을 수 있는 ‘연죽’을 개발했습니다. 하지만 ‘연죽’은 호불호가 갈릴 뿐더러 단가를 맞추기 위해 중국산 후레이크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향미증진제와 같은 첨가제가 들어가는 것이 꺼려져 건강에 도움이 되는 죽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개발하게 됐습니다." - 바로죽이 되는 과정은? “작년 2월 제품 개발법을 특허출원했어요.상품화 된지는 한 달 됐습니다.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 100% 쌀로, 밥을 한 후 즉시 냉동건조 시켜 파쇄하는 단순한 방법이 도입된 제품입니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바로 죽이 되는데, 먹다 남은 북어국에 ‘바로죽쌀’을 넣으면 북어죽, 닭국에 넣으면 닭죽 등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응용도 가능합니다. 일반 쌀은 유통기한이 개봉 후 3주일인데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