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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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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인터뷰-이창기 충남쌀조합 이사(영농법인 새들만 대표)

“농민 스스로 쌀 산업 위기 수출로 해결할 터” 미주지역 ‘한인·현지마트’ 쌀 수출 시장 개척 충남쌀 수출 브랜드 ‘백제미’ 54톤 내달 판매

“쌀 생산자 아무런 도움 안 받고 직접 수출 길 뚫어 미국 쌀 수출 하는 것 역사적인 일” “연간 2~3만톤 정도 수출 계획…완전히 현지 시장 충남 쌀 잘 정착할 수 있게 만들 것” (한국농업신문=이은용 기자) 지난 14일 충남 서산시 고북면에 위치한 영농법인(주)새들만에서는 충남쌀조합이 주최한 ‘충남쌀전업농이 추진하는 미주지역 쌀 수출1호’ 행사가 성대히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정부나 지자체, 농협 등에 도움을 받지 않고 농민 스스로가 미국 쌀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수출하는 쌀을 직접 컨테이너에 싣는 뜻 깊은 행사였다. 쌀 생산자가 직접 수출 길 뚫어 미국에 쌀을 수출 하는 역사적인 순간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됐다. 이날 행사를 분주하게 준비한 이창기 충남쌀조합 이사(영농법인 새들만 대표)를 만나 이번 행사의 의미와 앞으로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미국 첫 수출 의미는. “쌀을 수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 농협에서 진행해 왔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왜냐면 대부분 보여주기식 행사로만 진행하다보니까 지속성이나 진정성을 보이지 못해 수출 시장을 개척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