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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광섭 제10기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회장

“첫째도 둘째도 쌀 농가 소득보장” 올해 숙제 목표가격 21만5천원·공공비축미 6만원 달성 회원들에 권리 요구 위한 정부정책 협조·사명감 당부

강원도 양양 강현면서 40ha 쌀농사 9기 이어 10기 회장 재선…어깨 무거워 절체절명 심정으로 농가현실 정부 전달 안심하고 신명나게 농사짓는 세상 만들 것 한영숙 여사 “지구 반바퀴 돌 각오…내조에 최선" (한국농업신문=유은영 기자) 지난 1일 무술년(戊戌年) 새해 시작과 함께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의 제10기 집행부도 문을 열었다. 지난달 21일 쌀전업농연합회는 제21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제10기 중앙회장으로 김광섭 전 회장을 선출했다. 김광섭 회장은 대의원 300명 가운데 245명의 직접투표로 146표를 얻었다. 지난 2년 동안 9기 회장으로서 쌀전업농을 이끈 김광섭 회장은 올해부터 앞으로 2년 동안 또다시 쌀전업농의 단합과 쌀 산업 발전을 위해 선두에 선다. 그는 강원도 양양 강현면 장산뜰에서 쌀농사만 40ha(12만평)를 짓는 쌀 농사꾼이다. 김 회장은 정부와 쌀값 안정을 위한 유기적인 협의를 지속할 것과 쌀의무자조금 조성, 쌀 목표가격 상향 등 쌀 농가의 소득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가장 절실한 걸 주장한 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2년 동안 정부와 합리적인 방법으로 쌀값 대책을 세우고 쌀 수급 안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