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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지급금 환수…농민 두 번 죽인다”

쌀전업농전북 대의원 총회, 새해 사업계획 의결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 전북지역 쌀전업농들이 정부의 우선지급금 환수조치가 쌀값 하락으로 힘겨워 하는 농민을 두 번 죽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한국쌀전업농전북연합회(김장섭 회장)는 지난 13일 전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에서 정기대의원 총회를 실시하고 지난해 결산보고와 2017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결산보고와 사업계획 외에도 ‘2017년 쌀전업농전라남도 회원대회’ 유치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추후 개최지 선정을 매듭짓기로 했다. 이어 실시된 회원 소통 시간에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정부의 우선지급금 환수 조치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주를 이뤘다. 김장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너무나 어려운 한해였다. 더위, 비, 수발아 등 많은 피해 속에서 명품쌀을 만들었음에도 쌀값이 하락했다”며 “이런 상황 속에 정부는 우선지급금의 일부를 환수할 것임을 밝혀 농민들을 두 번 울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이어 “계획없이 실시한 우선지급금 환수조치를 실시하는 정부를 이해할수 없다”며 “올해는 우리가 생산한 명품쌀이 제값받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황찬숙 건곤지오텍 대표이사가 방문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