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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전업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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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20년전 수준…20년전 월급으로 살수 있나요?

이상민 회장, “우선지급금 환수 철회하라” 정부 농정 규탄…김석기 의원에 요구사항 전달

(한국농업신문=이도현 기자)“경주시 농민은 우선지급금 환수를 거부한다! 거부한다! 거부한다!” 경주지역 농민들의 외침이 역 광장에 울려퍼졌다. 계속해 떨어지는 쌀값속에 정부가 수매후 지급한 우선지급금마저 환수한다고 밝히면서 벼 농사에 대한 불안감이 농민들을 아스팔트로 내몰은 것이다. 경주시농민단체협의회(의장 권용환)는 29일 경주역 광장에서 ‘우선지급금 환수 거부 및 정부 농정 실패 규탄 농민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의 농정을 꾸짖었다. 이날 결의대회는 (사)한국쌀전업농경주시연합회(회장 이상민), (사)한국농업경영인경주시연합회 등 11개 농민단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 이동호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부의장, 배진석 도의원, 최덕규 경주시의회 의원, 장동호 시의원 등이 농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리했다. 권용환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식량주권과 농민, 농촌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정부에 우선지급금 환수철회를 강력히 요구한다”며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경작거부운동, 환수거부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며 모든 방법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복되는 쌀값 하락문제부터 해결해라” 경주지역 농민들은 우선지금금 환수조치는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