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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과 품질향상 방안 모색

강원농기원, ‘사과 병해충 방제체계 워크숍’ 재배면적 822ha...최근 5년간 2배 이상 늘어나

(한국농업신문=박지현 기자)지구 온난화로 사과재배 북방한계선이 점점 위로 올라오고 있어 강원도의 사과 재배면적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박흥규)은 강원사과산학연협력단(단장 박성민), 농촌진흥청 사과연구소(소장 김명수)와 공동으로 지난 16일 강원대학교 실사구시관에서 ‘제2회 강원도 사과 병해충 방제체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원도 사과는 면적과 생산량은 적지만 품질면에서 전국 최고수준을 보이고 있다. 실제 ‘양구사과’가 2015 대한민국과실산업대전 ‘최우수상’, ‘정선사과’가 2016 대한민국과실산업대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도 사과 재배면적은 822ha로 최근 5년간 2배 이상 증가했다. 면적은 매년 100ha 이상, 농가수는 매년 약 140명이 늘어나고 있다. 앞으로 사과 재배적지가 중부 이북으로 북상함에 따라 대부분의 시군에서 재배면적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품질 높은 사과생산을 위한 농가 기술지원방향과 주요 병해충의 방제체계 문제 해결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강의는 국내 처음으로 사과 병해충 방제체계 프로그램을 개발한 엄재열 경북대 명예교수와 사과병해충관리길잡이 등을 펴낸 이순원 한국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