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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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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전업농강원도연합회, ‘정기대의원총회’ 성료

강선 회장 “고품질 쌀 생산과 적정생산 총력” ‘유공자’ 17인 표창‧혁신리더 양성교육도 가져 “8월 삼척서 열리는 ‘강원도 회원대회’의 순조로운 개최, 고품질 쌀 생산 주력, 우수회원 영입 등 결의”

(한국농업신문=박지현 기자)강원도 전체 쌀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한국쌀전업농강원도연합회(회장 강선)은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소재 한국여성수련원 대강당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 이어 강원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의 주관으로 ‘강원도 쌀전업농 혁신리더 양성교육’이 1박2일간 열렸다. 이날 총회는 김광섭 쌀전업농중앙연합회장, 김도중 경상북도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쌀전업농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쌀 산업 경쟁력 제고와 쌀 시장 개방에 능동적 대처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강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40kg벼 한가마가 3만원 밑으로 떨어지는 등 상상할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며 “정부 정책 실패로 쌀값 하락을 유발하고도 197억원의 우선지급금을 환수하겠다는 방침은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나 “올해 정부에서 다수확품종은 생산을 저지시키고 고품질품종 생산을 통해 적정생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한 만큼 우리는 정부 정책을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고품질 쌀 생산에 주력해 농가에 많은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회원들은 올해 중점 추진할 사업계획으로 ▲‘강원 회원대회’의